사진= 글래드호텔 제공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여의도'에서는 'JTBC' 프로그램 '팬텀싱어 1'의 듀오를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글래드 뮤직 페스트'를 오는 31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글래드 뮤직 페스트는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진행되며 뮤지컬 배우 '고은성'과 베이스바리톤 '권서경'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호텔측은 "콘서트와 파티, 숙박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올킬' 패키지도 마련했다"며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 1박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고 전했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글래드 여의도의 고은성-권서경 콘서트는 김태우-알리, 자이언티, 휘성-거미에 이어 글래드 호텔에서 지속적으로 진행중인 문화 이벤트, 글래드 뮤직 페스트의 일환으로 가을 감성과 가장 잘 어울리는 팬텀싱어 듀오의 콘서트를 준비했다”면서 깊어가는 가을에 파티와 콘서트가 있는 글래드 여의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