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2 MK스포츠] ‘두데’ DJ 지석진 “최고 기타리스트 적재, ‘적재적소’보다 널리 알려지길”

  • 날짜
    2018-12-13 08: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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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두시의 데이트’ DJ 지석진이 적재에 뜨거운 응원을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어쿠스틱 기타 특집으로 가수 샘김과 적재가 출연했다.
DJ 지석진은 오프닝에서 “원래 게스트가 나오면 기사를 찾아본다”면서 “그런데 적재 씨는 ‘적재적소에 앉혔나’ 등 정치권 기사가 많이 나온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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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적재X샘김 사진=‘두시의 데이트’ 방송캡처

이를 들은 적재가 “적재불량 화물차도 나온다”라고 너스레 떨자 지석진은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응원을 전했다.
이어 적재는 “본명이 정재원이다. 학창시절 별명이 적재였는데 그대로 사용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적재는 홍소진과 함께 프로듀싱팀 ‘뜨거운 만두’로 활약 중이다. 배우 박보검이 광고에서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은 ‘별 보러 가자’의 원곡자가 적재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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