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2 아시아뉴스통신] 아이유도 광팬이라는 적재, 본명은 정재원 '워너원' 타이틀곡도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작업 가수는?

  • 날짜
    2018-12-13 08: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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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기타리스트 적재 화제

(아시아뉴스통신= 유하영기자)


가수 적재가 화제다(출처=적재 페이스북)
최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가수 적재는 감성적인 음색으로 핫한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유명 아이돌 그룹 '워너원' 타이틀 곡에도 참여한 그는 샘김, 박효신, 김동률 등 유명 가수들과 꾸준히 작업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얼마 전 배우 박보검이 리메이크한 '별 보러 가자'가 흥행하며 원작자로 스타덤에 오른 적재는 오늘(12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했다. 박보검 디렉터로 참여하며 리메이크 앨범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으며 이어 "그렇게 잘생긴 사람은 처음 봤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수 적재 본명은 정재원이며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다. 소속사 스톰프뮤직에서 활동 중인 그는 그룹 JSFA 소속으로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학 학사 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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