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8 아시아뉴스통신] 세종시 문화재단, 올해 여민락콘서트 23일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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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9-01-15 12: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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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여민실서 김문경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 진행
세종시문화재단이 올해 여민락콘서트를 오는 23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시즌 여민락콘서트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여민실에서 김문경과 함께하는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이 첫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날부터 시작하는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은 3개월간 첼로, 비올라, 피아노 등 매월 다른 악기에 어울리는 콘셉트와 연주자 협연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을 맡은 음악 칼럼니스트 김문경은 약학을 전공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로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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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이 오는 23일 시청에서 공연하는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 홍보 포스터.(사진=문화재단) |
재단에 따르면 이번 시즌 여민락콘서트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여민실에서 김문경과 함께하는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이 첫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날부터 시작하는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은 3개월간 첼로, 비올라, 피아노 등 매월 다른 악기에 어울리는 콘셉트와 연주자 협연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을 맡은 음악 칼럼니스트 김문경은 약학을 전공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로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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