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계의 새로운 아이콘
피아니스트 정한빈의 피아노 리사이틀 - 친애하는 프란츠에게
같은 이름을 가졌지만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었던 '슈베르트'와 '리스트'
두 작곡가의 작품을 #정한빈 의 해석으로
재탄생시켜 선보이는 공연!
[정한빈 피아노 리사이틀 - 친애하는 프란츠에게]
일시장소 : 2022년 11월 5일(토) 2PM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예 매 :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링크, 네이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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