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곡 리스트
앨범 설명
"일상의 풍경을 터치하는 섬세한 보헤미안 감성"
뉴에이지 음악계의 뉴페이스! 유재하 음악제 출신 "최인영" 데뷔 앨범 「Vagabond on the road」
◀ 정식 데뷔 전, 네이버 카페 "피아노 사랑" ㆍ 다음 카페 "재즈 피아노" 등 온라인 음악 커뮤니티를 통해 섬세하고 개성 있는 피아니즘으로 많은 인기를 받은 아티스트이자 2004년 제 16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자 최인영의 첫 앨범!!
◀ 다재 다능한 신예 아티스트 최인영 전곡 작ㆍ편곡, 프로듀싱!! (except 섬집아기)
◀ 피아노 솔로곡부터 트리오 구성까지...신인답지 않은 자유롭고 유연한 음악성 발휘!
◀ 은은한 회색빛이 감도는 일상에 대한 작은 단상 'Way Home'(tr.4), 앨범 발매 전 많은 사랑을 받은 '섬집아기'(tr.5), 감각적인 보사노바 '바람살살'(tr.2), 자신의 피아노에 대한 애정을 담은 '몽심(夢心)'(tr.9), 아프리카를 닮은 '얼룩말' (tr.11), 등 총 13곡 수록!!
◀ "뉴에이지 음악계 뉴페이스" ㆍ "실력파 뮤직 프로슈머" 최인영
STORY 1...블로그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뮤직 프로슈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목받다
인터넷 매체 안에서도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의 파워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 요즘 소위 '블로그 시대'라고 불릴 만큼 네티즌들은 이제 더 이상 문화상품을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제작자의 입장에서 문화컨텐츠를 적극적으로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또 다른 문화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블로그 시대의 시류를 타고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음악을 만들고 사람들과 공유하다가 뮤지션의 길을 선택한 한 젊은 청년이 있다. 가히 "뮤직 프로슈머(music-prosumer)"라고 불릴만큼 유연하고 자유로운 음악적인 재능을 가지고 뉴에이지 음악계에 첫 데뷔를 한 최인영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동요 '섬집아기'를 자신만의 감성과 감각으로 편곡하여 피아노 솔로로 연주하고, 직접 작곡한 곡 'Way Home등을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를 비롯하여 인터넷 음악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하면서 신의 음악적 역량을 표현하고, 사람들과 공감하며 음악을 직접 만들어내며 또한 함께 즐기게 된 것이다. 이렇게 그는 정식으로 데뷔하기 이전부터 네이버 카페 '피아노 사랑', 다음 카페 '재즈 피아노' 등을 통해 섬세하고 개성 있는 피아니즘을 지닌 연주자와 작곡자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STORY 2...2004년 16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수상으로 본격적으로 음악활동 시작
최인영은 자신의 음악 작곡력을 살려 '독백'(최인영 작곡/연주/노래)이란 곡으로 2004년 제1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음악활동을 하는데 초석을 다지게 되었다. 故 유재하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1989년 시작된 이 유재하 음악제는 참신하면서도 쟁쟁한 실력을 가진 신인 아티스트들이 음악계에 진출하는 첫 등용문으로써 지금껏 다재 다능한 뮤지션들을 많이 배출해 온 경연 대회로 유명하다. 사실 최인영은 전해의 예선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으나 재차 도전하여 자신의 음악성을 인정 받게 되었다.
◀ 최인영 첫 데뷔 앨범 「Vagabond on the road」
일상의 풍경을 섬세하게 터치하는 자유로운 보헤미안의 감성!!
이렇게 음악인으로서 길을 걷게 된 최인영은 신인이지만 음악을 향한 애정과 열정은 그 누구 못지않을 만큼 남다르며, 일상의 섬세함을 터치하는 독특한 시각과 감성이 투영된 그의 음악은 보헤미안적인 자유로움과 서정성을 발휘한다.
최인영은 그의 첫 데뷔 앨범「Vagabond on the road」에는 신인답지 않은 자유롭고 유연한 음악성을 선보이는 자신의 자작곡은 물론, 데뷔 전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섬집아기' 또한 새롭게 편곡하여 녹음했다. 감성 어린 피아노 솔로곡에서부터 트리오 등의 다채로운 구성의 곡까지 총 13곡이 수록된 이 앨범에서 최인영은 피아노 연주 뿐 아니라 아이리스 휘슬, 플룻, 멜로디언, 보컬 등 다재다능한 음악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 수록곡 -
* Way Home (tr.4) : 은은한 회색빛이 감도는 일상에 대한 작은 단상이 그려지는 이 곡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곡이다. '철컹'하는 비트감이 인상적인데 실제로 인쇄기에서 나오는 소리를 녹음했다. 자신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vagabonde)와 네이버 카페(피아노 사랑)에서 공개한 바 있다.
* 바람살살(tr.2) : 피아노가 중심이 된 감각적인 보사노바곡으로 피아노 연주는 물론 미디작업까지 완벽히 소화해 내어 음악성과 작곡력을 십분 발휘했다.
* 섬집아기 (tr.5) : 앨범 발매 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 최인영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재 편곡되었다.
* 몽심(夢心) (tr.9) : 자신의 피아노 '몽심이'에 대한 애정을 담은 곡으로 아기자기함이 느껴진다.
* 얼룩말 (tr.11) : 아프리카를 닮은 음악을 만들어보자는 발상에서 작곡한 곡으로 중간에 직접 연주한 아이리쉬 휘슬의 음색과 후반부의 코러스가 독특하고 인상적이다.
뉴에이지 음악계의 뉴페이스! 유재하 음악제 출신 "최인영" 데뷔 앨범 「Vagabond on the road」
◀ 정식 데뷔 전, 네이버 카페 "피아노 사랑" ㆍ 다음 카페 "재즈 피아노" 등 온라인 음악 커뮤니티를 통해 섬세하고 개성 있는 피아니즘으로 많은 인기를 받은 아티스트이자 2004년 제 16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자 최인영의 첫 앨범!!
◀ 다재 다능한 신예 아티스트 최인영 전곡 작ㆍ편곡, 프로듀싱!! (except 섬집아기)
◀ 피아노 솔로곡부터 트리오 구성까지...신인답지 않은 자유롭고 유연한 음악성 발휘!
◀ 은은한 회색빛이 감도는 일상에 대한 작은 단상 'Way Home'(tr.4), 앨범 발매 전 많은 사랑을 받은 '섬집아기'(tr.5), 감각적인 보사노바 '바람살살'(tr.2), 자신의 피아노에 대한 애정을 담은 '몽심(夢心)'(tr.9), 아프리카를 닮은 '얼룩말' (tr.11), 등 총 13곡 수록!!
◀ "뉴에이지 음악계 뉴페이스" ㆍ "실력파 뮤직 프로슈머" 최인영
STORY 1...블로그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뮤직 프로슈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목받다
인터넷 매체 안에서도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의 파워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 요즘 소위 '블로그 시대'라고 불릴 만큼 네티즌들은 이제 더 이상 문화상품을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제작자의 입장에서 문화컨텐츠를 적극적으로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또 다른 문화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블로그 시대의 시류를 타고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음악을 만들고 사람들과 공유하다가 뮤지션의 길을 선택한 한 젊은 청년이 있다. 가히 "뮤직 프로슈머(music-prosumer)"라고 불릴만큼 유연하고 자유로운 음악적인 재능을 가지고 뉴에이지 음악계에 첫 데뷔를 한 최인영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동요 '섬집아기'를 자신만의 감성과 감각으로 편곡하여 피아노 솔로로 연주하고, 직접 작곡한 곡 'Way Home등을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를 비롯하여 인터넷 음악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하면서 신의 음악적 역량을 표현하고, 사람들과 공감하며 음악을 직접 만들어내며 또한 함께 즐기게 된 것이다. 이렇게 그는 정식으로 데뷔하기 이전부터 네이버 카페 '피아노 사랑', 다음 카페 '재즈 피아노' 등을 통해 섬세하고 개성 있는 피아니즘을 지닌 연주자와 작곡자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STORY 2...2004년 16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수상으로 본격적으로 음악활동 시작
최인영은 자신의 음악 작곡력을 살려 '독백'(최인영 작곡/연주/노래)이란 곡으로 2004년 제1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음악활동을 하는데 초석을 다지게 되었다. 故 유재하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1989년 시작된 이 유재하 음악제는 참신하면서도 쟁쟁한 실력을 가진 신인 아티스트들이 음악계에 진출하는 첫 등용문으로써 지금껏 다재 다능한 뮤지션들을 많이 배출해 온 경연 대회로 유명하다. 사실 최인영은 전해의 예선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으나 재차 도전하여 자신의 음악성을 인정 받게 되었다.
◀ 최인영 첫 데뷔 앨범 「Vagabond on the road」
일상의 풍경을 섬세하게 터치하는 자유로운 보헤미안의 감성!!
이렇게 음악인으로서 길을 걷게 된 최인영은 신인이지만 음악을 향한 애정과 열정은 그 누구 못지않을 만큼 남다르며, 일상의 섬세함을 터치하는 독특한 시각과 감성이 투영된 그의 음악은 보헤미안적인 자유로움과 서정성을 발휘한다.
최인영은 그의 첫 데뷔 앨범「Vagabond on the road」에는 신인답지 않은 자유롭고 유연한 음악성을 선보이는 자신의 자작곡은 물론, 데뷔 전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섬집아기' 또한 새롭게 편곡하여 녹음했다. 감성 어린 피아노 솔로곡에서부터 트리오 등의 다채로운 구성의 곡까지 총 13곡이 수록된 이 앨범에서 최인영은 피아노 연주 뿐 아니라 아이리스 휘슬, 플룻, 멜로디언, 보컬 등 다재다능한 음악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 수록곡 -
* Way Home (tr.4) : 은은한 회색빛이 감도는 일상에 대한 작은 단상이 그려지는 이 곡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곡이다. '철컹'하는 비트감이 인상적인데 실제로 인쇄기에서 나오는 소리를 녹음했다. 자신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vagabonde)와 네이버 카페(피아노 사랑)에서 공개한 바 있다.
* 바람살살(tr.2) : 피아노가 중심이 된 감각적인 보사노바곡으로 피아노 연주는 물론 미디작업까지 완벽히 소화해 내어 음악성과 작곡력을 십분 발휘했다.
* 섬집아기 (tr.5) : 앨범 발매 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 최인영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재 편곡되었다.
* 몽심(夢心) (tr.9) : 자신의 피아노 '몽심이'에 대한 애정을 담은 곡으로 아기자기함이 느껴진다.
* 얼룩말 (tr.11) : 아프리카를 닮은 음악을 만들어보자는 발상에서 작곡한 곡으로 중간에 직접 연주한 아이리쉬 휘슬의 음색과 후반부의 코러스가 독특하고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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