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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

Arts Symphony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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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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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소개

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스톰프뮤직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창단한 오케스트라이다.

페이스북 <클래식에 미치다>의 운영자인 지휘자 안두현을 예술감독으로 선임하고 국내의 젊고 실력있는 연주자들로 구성하였다. 정통 클래식부터 오페라, 영화 O.S.T. 장르를 넘나드는 대중성 또한 겸비하여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연주단체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의전당롯데콘서트홀  전국 주요 공연장에서 50 이상의 공연했고, <러브레터– 이와이 슌지 시네마콘서트>, <바흐렘브란트를 만나다등에 출연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송영훈피아니스트 신창용,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 JTBC [슈퍼밴드]의 첼리스트 홍진호, 피아니스트 이나우 등과 협연했으며 창단 1년 만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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