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정상희-동양인 최초<빈 국립음대 종신교수> 임용!

  • 날짜
    2020-01-15 15:10:59
  • 조회수
    808
  • 추천수
    0
*축하드립니다* 스톰프뮤직 아티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정상희'가 올해 3월 빈 국립음대 영재반 부교수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정상희는 빈 국립음대에서 동양인 최초 바이올린 교수라고 하는데요! 또 한가지 알려드리고 싶은 소식!! 정상희가 주최하고 막심 벤게로프가 함께하는 '제2회 첼암제 국제 음악제'가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데요! 세계적인 클래식계 거장들에게 직접 지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한국의 클래식 전공자들도 많이 참여하길 바라며 이번 음악제도 성공적이길 기원할게요~!

STOMP NEWSLETTER

스톰프뮤직의 아티스트 소식과 특별한 혜택이 있는
공연과 소식을 먼저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이름*
연락처*
이메일*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