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부는 가을바람에 왠지 모르게 몽글몽글해지는 마음을 채워줄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스톰프 아티스트 '첼리스트 송민제'가 
바이올리니스트 정다운, 피아니트스 박영성과 함께

마모의 아름다운 명소에서 펼쳐지는
'제 5회 마포 M 클래식 축제 - 마포 6경 클랙식'
난지천공원편에 출연하였는데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위로가 담긴 음악 선율 함께
감상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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