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그렸던 작곡가, 프레데릭 쇼팽 탄생 210주년을 맞아 그에게 바치는 단 한 번의 헌정!
피아니스트 임동민,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신창용이 펼쳐내는 쇼팽의 낭만적인 선율과
음악평론가 김문경의 해설로 알아보는 쇼팽의 모든 것
⠀
11월 2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만나요
⠀
공연일시 : 2020년 11월 22일(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
출연 : 피아니스트 임동민, 일리야라쉬코프스키, 신창용, 해설 김문경
예매처 : 인터파크 , 롯데콘서트홀
- 이전 글
- 아티스트 소식 - 송민제
STOMP NEWSLETTER
스톰프뮤직의 아티스트 소식과 특별한 혜택이 있는
공연과 소식을 먼저 받아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