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를 전하는 음악 편지] “봄에 죽자던 말은 봄에 피자는 말이었다”

SNS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I1Zrtzuk57s


Angella Kim(안젤라 김) - 쏟아지는 빛 속에 너랑 있고 싶다



우리가 알고 있는 따뜻한 순간으로 인도하는 안젤라 김의 피아노 연주

따뜻한 감성의 피아노 연주로 영혼을 울리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Angella Kim(안젤라 김)


안젤라 김은 현재 독일 본에서 거주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뉴에이지 뮤지션이자 작가이다.

일상의 소소한 아름다움을 피아노 음악으로 표현하며 그녀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글과 음악을 만들고 있다.


싱글앨범 프로젝트 중 첫번째 앨범 [쏟아지는 빛 속에 너랑 있고 싶다]는 쏟아지는 빗속이 아니라, 쏟아지는 빛 속에서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과 같이 있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소중한 누군가와 빛 속에서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협업 아티스트 소개]


- 작가 구경희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왔다. 인생 이야기를 즐겨 듣다가 글쓰기의 바다에 빠져들었다. 자유로운 영혼의 한 아이를 키우며 자신까지 해방된 운 좋은 사람이기도 하다. 산에 오르기를 좋아하지만 굳이 정상을 ‘정복’하지는 않는다. 저서로 '전지적 언니시점(공저)'가 있다.


- 가수 Heavenlee(이혜원) 

국악과 거문고를 전공한 이혜원은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음악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20대를 보냈다. 

[노래를 찾는 사람들] 4집 앨범에 수록된 곡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불렀고, 이후 미국으로 가 버클리에서 재즈보컬을 공부했다.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임미정과 함께 작업한 첫 솔로 앨범 [Embraced in Harbour Pointe]를 냈으며, 2019년 CCM 앨범 [Flying High]를 내고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안젤라 김의 음악은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Angella Kim(안젤라 김) - [쏟아지는 빛 속에 너랑 있고 싶다]


2023. 05. 17. 12PM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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