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바리톤 권서경, 피아니스트 박진형 스톰프뮤직과 전속체결

작성자
thestomp
작성일
2017-03-02 15:52
조회
893
JTBC ‘팬텀싱어’의 히어로 베이스바리톤 권서경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한국인 최초 1위, 피아니스트 박진형

스톰프뮤직과 전속 체결

 



 

JTBC ‘팬텀싱어’의 히어로 베이스바리톤 권서경과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거머쥐었던 피아니스트 박진형이 스톰프뮤직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서의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이스바리톤 권서경은 한양대학교 성악과, 이태리 파비아 콘서바토리를 졸업하였으며, 이태리 밀라노 아카데미아, 오스트리아 비엔나 음악원에서 디플롬을 수료하였다. CBS콩쿠르, 음악춘추콩쿠르, 한미콩쿠르, 이태리가곡콩쿠르 등 국내 유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을 뿐 만 아니라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피가로 역으로 주역 데뷔 이후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라 트라비아타>, 예술의전당 오페라 페스티벌 <리골레토>, <투란도트>,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라 보엠>, <살로메>, <도산 안창호>, <다윗왕> 등 오페라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뿐만 아니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원시립교향악단, 코리안솔로이스츠오케스트라, 일본 요코하마 총영사관 초청 공연 갈라 콘서트, 이태리 토리노 시, 파비아 시 주최 초청 갈라 콘서트, 파키스탄 카라치시 초청 공연, 손기정 100주년 마라톤대회 개막공연, 성남아트센터 마티네콘서트, 수원문화재단 자선콘서트, 성산아트홀 제야음악회, 소월아트심포니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오페라 등 왕성한 활동으로 실력을 꾸준히 입증 받았다.

 

최근 JTBC<팬텀싱어> 출연, 파이널리스트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국내외 꾸준한 공연활동 중인 그는 정통성악과 크로스오버를 넘나들며 앞으로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진형은 지난 2016년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 1위를 거머쥐면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라하 봄 국제 음악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리는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는 1947년 창설된 유서 깊은 음악제로, 박진형은 역대 한국인 수상자 중 피아노 부문에서 최초로 1위를 수상, 2017 프라하 봄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서 연주할 기회도 함께 얻었다.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졸업한 박진형은 연세대 피아노 과에 실기수석으로 입학하였으며 현재 유영욱을 사사하고 있다. 그는 2009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하며 2010년 이화 경향 음악 콩쿠르 1위, 2011년 CBS전국 청소년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최우수상, 2013년 미국 힐튼 헤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41회 중앙음악콩쿠르 1위의 수상 이력이 있다.

 

또한 제2회 야마하 음악 장학생으로 꼽힌 바 있으며 2014년 야마하 라이징 아티스트 독주회에서 박진형만의 놀라운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고, 2015년 쇼팽 피아노 국제 콩쿠르 본선 진출로 콩쿠르 경험을 다졌다. 또한 체코 문화원 초청 공연,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초청 공연, 파리 OECD본부에서 열렸던 한국의 OECD 가입 20주년 기념 콘서트 등 다양한 연주 경험을 통해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고 있다.

 

피아니스트 박진형은 신예로서 장차 ‘관객과 소통하는 예술가’의 꿈을 그리고 있으며 “프라하 봄콩쿠르 우승 부상으로 주어지는 연주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협연과 금호 영아티스트 오프닝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최근 반클라이번 콩쿠르 예비심사를 마쳤다. 또한 5월에 있을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도 준비 중이다.

 

한편, 스톰프뮤직은 이번 전속 계약을 체결한 권서경, 박진형을 비롯, 앞으로 클래식 부문의 신예 발굴을 통해 차세대 아티스트들과도 함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