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3] Jane's Party - Tunnel Visions 발매

작성자
thestomp
작성일
2017-08-07 18:12
조회
22

듣기 쉽고! 사랑에 빠지기도 쉬운! 마법같은 멜로디


포스트 비틀즈로 불리는 캐나다 밴드 제인스 파티(Jane’s Party)


[Tunnel Visions]


국내 첫 소개



 


캐나다 토론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제인스파티(Jane's Party)는 데본 리차드슨(Devon Richardson), 톰 론슈(Tom lonescu), 제프 질스(Jeff Giles), 자크 슈튼(Zach Sutton)으로 이루어진 4인조 남성밴드이다. 그들은 드라마틱한 멜로디와 연주 때문에 자주 닐영이나 비틀즈와 같은 전설적인 밴드들과 비교되어진다. 제인스파티 역시 그들을 사랑하지만 그런 부모님의 음반 컬렉션들로부터 한발 더 진화하고 싶다고 말한다. 직접적으로 영향 받은 것을 그대로 입지는 않는다는 그들은 자신들을 마치 청자켓의 패치 같은 밴드라고 소개했다.


이번에 한국에 소개되는 앨범 [Tunnel Visions]는 그들이 발표한 세 번째 정규앨범이다. 이 앨범은 길을 걷는 것,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는 것, 어른이 되는 것, 인생에 발 맞추어 살아가는 것에 대한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의 음악을 들으면 반드시 향수를 느낄 수 밖에 없다.이 앨범을 듣고 당신은 대학 졸업 이후 보지 않은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업비트 댄스 음악부터 하모니 발라드까지 모든 리스너 타입을 다 충족시킬 수 있는 드문 선물 같은 앨범이다. 그들의 음악은 듣기 쉬울 뿐만 아니라 사랑에 빠지기도 쉽다.


그들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모두 이해하려면 라이브를 볼 필요가 있다. 세련된 스튜디오 밴드가 되고 싶진 않다는 그들의 말에 단박에 고개가 끄덕여 질 것이다. 그들은 앨범을 만들 때도 베드룸 데모, 러프 밴드 데모, 스튜디오 데모 이렇게 3가지의 무대를 가진다. 멤버 한 명이 곡을 가져오면 침실에서 녹음한 브런치 데모에서부터 밴드끼리 자유롭게 연주하는 데모, 최종 스튜디오 데모까지의 여러 단계를 거치는 것이다. 대부분의 소리를 기계로 만드는 흐름 속에서 그들은 직접 연주를 하는 밴드라는 타이틀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최종적인 그들의 목표는 음악을 통해 삶을 지탱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것이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이 음악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꿈이다. 대중의 관심은 일시적인 것이고 음악은 미디어에서 히트를 친 곡이나 스포티파이의 플레이리스트를 통해서만 발견되는 시대이다. 관심은 전체 앨범으로부터 멀어지고 그 부분을 차지하는 각 트랙들로 옮겨갔다. 제인스파티는 우리에게 전체 앨범을 플레이하는 재미에 대해 상기시켜준다. 특히 우리가 사랑했던 락앤롤이 여전히 우리 주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앨범은 그들의 고민에 대한 증명이다.




<Track List>


01. Old Friends (4:08)


02. San Francisco (3:47)


03. Coming On Strong (3:07)


04. What I've Been Missing (4:08)


05. Tunnels (3:58)


06. Busted Jeans (4:37)


07. Daydream (3:00)


08. Cigarette Buzz (3:15)


09. So Long (3:16)


10. Time Remembered (3:47)




<음악감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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