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클래식

맛있는 클래식

・일시 : 2016. 4. 9 (토) 2PM 
・장소 : 예술의전당 IBK홀
・티켓 : R 45,000원 |  S 35,000원

☏ 주최/문의 : 스톰프뮤직 02)2658-3546

”먹방과 쿡방에 이은 쿡콘(COOK+CONCERT)이 찾아온다!”

먹는 방송인 ‘먹방’과 요리하는 방송 ‘쿡(COOK)방’의 인기가 한창인 요즘, 최고의 트렌드 ‘요리’가 무대 위에서 화려한 변신을 한다. 귀로 듣는 음악과 눈으로 보는 맛의 이야기가 합쳐진 콘서트 [맛있는 클래식]. 어떻게 음식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할 생각을 했을까? 하나의 음식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여정이 클래식을 타고 리드미컬하게 흐르는 과정을 뉴코리언 다이닝 대표 셰프 권우중과 한국 최고의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전한다.

“현대인들은 왜 먹방과 쿡방에 열광하는가!”

”지친 삶을 위로해주는 클래식 레시피”

맛있는 클래식은 음식과 음악으로 우리의 지친 삶을 위로해주는 클래식 레시피를 함께 찾아보는 클래식 렉처 콘서트다. 우리의 삶에 음식 이야기가 빠진 적은 없지만, 이토록 음식에 열광한 적도 없다. 최근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의 삶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치유제로 ‘맛있는 한 끼’가 떠올랐다. 먹는 것과 요리하는 일상의 부분이 우리에게 힘을 주는 것이다. 우리 삶에 자연스럽게 다가와 있던 음악도 이와 같다. ‘내 삶의 배경음악’을 꾸리듯 출, 퇴근길 버스 안에서 혹은 운전을 하며 듣는 음악은 지친 삶에 위로를 준다. 레스토랑과 카페에 음악이 없는 것을 상상할 수 없는 것처럼 이 둘의 조합은 이질적이지 않고 자연스럽다. 각각의 재료들의 조합을 미세한 차이로 서로 다른 하모니를 이뤄낸다는 것도 음식과 음악의 같은 결을 보여준다.

“맛있는 클래식 그 첫 번째 -봄의 이야기”

 

봄의 재료로 만드는 알싸한 클래식의 맛!

공복으로 관람하지 마시오!

 

시리즈로 꾸려질 [맛있는 클래식]의 첫 번째 공연은 봄의 재료들과 봄의 음악들을 이야기하며 2016년의 서막을 알린다. 클래식 앙상블의 연주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이번 공연은 제철재료로 만든 한식으로 뉴코리안 다이닝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셰프 권우중의 해설과 국내 최정상 비올리스트 김상진의 이야기로 맛있게 채워진다. ‘봄’을 주제로 한 만큼, 봄의 식재료와 봄을 연상시키는 소나타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스페인 미식축제 <마드리드 퓨전>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권우중 셰프의 활약상과 함께 같은 스페인 작곡가 사라사테의 화려하고 강렬한 음악으로 신선하고 조화로운 마리아쥬를 이룬다. [맛있는 클래식]은 음식을 조리하지 않고도 침샘이 흥건하게 고여질 이야기들이 가득한 공연이므로 공복으로 관람 시 매우 힘들어 질 수 있으니 유의하자.

 

 

PROFILE

1

해설   권우중

– 전 이스트빌리지 오너셰프

– CJ 푸드빌 한식총괄셰프 역임

– 현 권숙수 오너쉐프

방송 : 올리브쇼, 한식대첩3, 만두명가 등 출연

2016 세계 미식축제 <마드리드 퓨전> 한국 대표

2

비올리스트   김상진

– 동아 콩쿠르 1위(역사상 최초의 비올라 우승자)

– 독일 쾰른대학 국립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수료

– 미국 줄리어드 음대 전문 연주자과정 수료

– 2002 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 역임

– MIK 앙상블, 화음챔버 오케스트라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