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io Cadore & Hernan Jacinto – ACTO 1

아티스트 : Fabio Cadore(파비오 카도레)&Hernan Jacinto(에르난 하신토)
앨범명 : ACTO1
발매일 : 2015.7.16
형태 : 정규

브라질 대표 뮤직 어워드 ‘카타벵토(CATA-VENTO) 2012’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한 푸디토리움 ‘Viajante(비아잔떼)’의 보컬리스트

첫 내한 당시 쇼케이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한국 팬들에게 사랑 받는
브라질 싱어송라이터 ‘파비오 카도레’의 신보 [ ACTO(악뚜/역할) 1 ]

세련된 재즈로 미국 뉴욕과 남미에서 주목 받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피아니스트 ‘에르난 하신토’ 참여

한국 발매반에서만 특별히 들을 수 있는 배우 윤상현과 함께한
한 곡 ‘Tardes de Sol(태양의 오후)’ 수록!

01 Acto (악뚜 / 역할)
02 Tempo (뗑뿌 / 시간)
03 Demasiado Lejos (데마지아두 레조스 / 아주 먼)
04 A queda (아 케다 / 추락)
05 Encuentros Fugaces (엔쿠엔트로스 푸가세스 / 잠깐동안의 만남)
06 Gaviota (가비오타 / 갈매기)
07 Acalanto aos olhos rasos (아칼란뚜 아오스 올류스 하조스 / 얕은 눈에 대한 자장가)
08 E depois (이 데뽀이스 / 그 후에…)
09 Paixão Solar (빠이셩 쏠라 / 태양의 정열)
10 Tardes de Sol (따르지스 지 쏠 / 태양의 오후)

남미의 소울풀한 보이스와 부드럽고 우아한 피아노 선율이 귀를 사로잡다.
푸디토리움 1집 [Episode:이별]에 수록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Viajante(비아잔떼)’ 목소리의 주인공, 브라질 싱어송라이터 파비오 카도레(fabio Cadore). 한국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2012년 한국에서 발매된 [INSTANTE]에 이어, 그의 신보 [Acto(악뚜) 1]이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세계적인 재즈 기타리스트 페드로 아즈나르(Pedro Aznar), 우루과이 출신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루벤 라다(Rubén Rada)등과 작업하며 주목 받고 있는 아르헨티나 피아니스트 에르난 하신토(Hernan Jacinto)와 함께 의기투합하여 작업한 앨범이다. 파비오의 매력적인 보컬과 기타연주, 에르난의 우아한 피아노연주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브라질 음악 특유의 부드러움과 리드미컬함이 돋보인다. 파비오가 영향을 받았을 삼바(Samba) / MPB(‘Música Popular Brasileira’의 약자로 브라질의 팝음악), 폴크로레(folklore; 남미 스페인어권의 민속음악), 재즈(Jazz)등 여러 장르가 절묘하게 섞여 한 장의 아름다운 걸작으로 탄생되었다. 또한, 브라질 상파울루,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각지에서 녹음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하나의 스튜디오에서 계속 녹음한 듯이 자연스러운 소리로 녹아 들어있다.

서로 대화하는 듯한 피아노 연주와 소울풀한 파비오의 보이스가 멜랑콜리한 가사마저 사랑스럽게 느껴지게 하는 1번 트랙 ‘Acto 1(역할 1)’부터 리드미컬한 기타 스트로크와 경쾌한 피아노 연주가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2번 트랙 ‘Tempo(시간)’, 서정적인 분위기의 4번 트랙 ‘Demasiado Lejos(아주 먼)’은 마치 파비오가 옆에서 노래를 읊조려주는 듯한 느낌이 매력적이다. 드라마틱한 전개와 하늘을 향해 날아오를 것만 같은 분위기로 물들어있는 8번 트랙 ‘E depois(그 후에…)’ 등 전 수록 곡이 한 편의 따뜻하고 설레는 멜로 영화를 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또한, 이번 한국 발매반에는 ‘시크릿가든’, ‘내조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윤상현이 참여하여 특별함을 더했다. 연기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평소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노래 실력을 자랑하는 그는 2014년 7월 ‘아리랑 TV’를 통해 방송된 스페셜 다큐멘터리 ‘쇼비즈 코리아’를 통하여 브라질-한국 양국간의 교류 활성화 및 한국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브라질을 방문하였다. 현지에서 브라질 음악 선생님으로 만난 파비오를 통해 브라질 음악의 매료된 그는 파비오와 함께 ‘Tardes de Sol(태양의 오후)’라는 곡을 녹음하였다. 한국에서 이 앨범의 정식 발매가 결정된 후, 파비오의 새 앨범을 기다린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이 곡을 보너스트랙으로 수록하였다.

Fabio Cadore (파비오 카도레)
파비오 카도레는 브라질에서 다시 찾아 볼 수 없을 매력적인 보이스를 지니고 있는 몇 안 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편곡가 겸 멀티 인스트루먼트 플레이어다. 1983년생의 젊은 음악가 파비오는 6살 때 이미 독학으로 기타를 연주하고 13살 때 클래식 기타를 전공하며 솔로로 리사이틀과 실내악 그룹, 오케스트라 활동을 펼치는 등 뛰어난 재능을 선보이며 음악계에 인정을 받았다.

상파울로에 위치한 The University of Music Carlos Comes를 졸업 후, 대중음악의 이해와 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본격적인 대중음악인으로서 활동하기 시작한 파비오는 브라질의 촉망 받는 기타리스트 시코 피네이루(Chico Pinheiro)와 80년대를 풍미했던 음유시인 자반(Djavan)의 음악파트너인 필로 마샤도(Filó Machado)에게 연출자로서의 자질을 인정받고 2008년, 전곡 그가 작곡한 첫 번째 앨범 [Lúdico Navegante]를 발표한다. 그 후, 브라질 음악계에서 ‘새로운 브라질 음악의 장을 열었다’ 는 평가를 받으며 브라질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기타, 프로그래머로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한 파비오는 세계 각국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브라질 대중음악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다. 2009년, 푸딩의 리더이자 영화 <멋진 하루>, 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푸디토리움 김정범의 앨범 [Episode:이별]과 2011년 발매한 푸디토리움 2집 [Episode:재회]에 함께 하며 한국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또한, 브라질 음악의 3대 거장 중 한명인 이반 린스(Ivan Lins)와 아르헨티나 민중음악가 릴리아나 에레로(Liliana Herrero) 그리고 펫 매스니(Pat Metheny)의 기타리스트 페드로 아즈나르(Pedro Aznar)를 포함한 남미 아티스트들과 함께 활동하며 스페인의 유명 포크뮤지션이자 작곡가 케파 융카라(Kepa Junkera)의 앨범 [Kalea] 레코딩에도 참여하였다. 이어 ‘천상의 목소리’라 불리는 브라질의 재즈싱어 마르시아 로페즈(Márcia Lopes)가 피쳐링한 덴마크 아티스트 스틴 라스무센 콰르테투(Steen Rasmussen Quarteto)의 앨범 [Em Sao Paulo]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적인 인지도와 함께 새롭고 독창적인 그만의 음악성을 대중에게 인정받고 있다.

Hernan Jacinto (에르난 하신토)
에르난 하신토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팝부터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에르난은 타고난 음악적 재능을 바탕으로 독학으로 음악을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에르난을 눈여겨 본 아르헨티나 국립 음악원의 교수 클라우디오 이스펙토르(Claudio Espector), 디에고 스킷시(Diego Schissi), 기예르모 로메로(Guillermo Romero), 에르네스토 호도스(Ernesto Jodos) 등 아르헨티나 출신의 유명 아티스트에게 클래식 피아노와 재즈 피아노를 배웠다. 그 후, 버클리 음대에 진학하여 장학금을 받으며 졸업하였다.

에르난은 우루과이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루벤 라다(Rubén Rada), 팻 매스니(Pat Metheny) 그룹의 페드로 아즈나르(Pedro Aznar), 루이즈 알베르토 스피네타(Luis Alberto Spinetta), 폴 워티코(Paul Wertico), 미국 출신의 재즈 기타리스트 벤 몬더(Ben Monder), 재즈 싱어 글로리아 게이너(Gloria Gaynor)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해오고 있다.

2004년, 재즈 기타리스트 하비에르 마로세티(Javier Malosetti)와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라틴 아메리카 투어를 함께 했으며, 2006년에는 오스트리아 색소포니스트 칼 하인즈 미클린(Karlheinz Miklin)과 함께 유럽 투어를 하였다. 2009년에는 아르헨티나에서 권위있는 시상식 끌라린 상(Premio Clarín)에서 올해의 재즈 아티스트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11년 3월, 그는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인 [LUA]를 발매하는 것과 동시에, 페드로 아즈나르의 프로젝트 작업과 자신의 솔로 프로젝트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