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ic Breeze – Angelic Breeze

아티스트 : Angelic Breeze(엔젤릭 브리즈)
앨범명 : Angelic Breeze
발매일 : 2002.2.22
형태 : 정규

사라 브라이트만, 엔야, 애니 헤슬럼 등과 같은 여성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는 오랫동안 국내팬들을 매혹시켰다. 아름다운 이들의 목소리는 우리들 마음 속 깊은 곳에 잠자고 있던 감성을 일깨워주곤 했다. 하늘에서 들려오는 음악처럼 맑고 순수한 음색, 꿈 속에서 듣는 듯한 황홀한 목소리, 천사의 숨결처럼 신비하게 다가오는 음악으로 다시 한 번 우리의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 줄 사랑과 평화의 음악[Angelic Breeze]가 발매되었다.

01 Angels Of Ordinary Times
02 Hang Your Teardrops Up To Dry
03 Romeo & Juliet
04 Mermaid’S Song
05 Soar Away
06 Sunshine On The Forest
07 Morning Aura
08 Moldau
09 Barcarole
10 She Moved Through The Fair
11 Bring Me Home
12 Chinetto
13 Say Good Night
14 Angels Of Ordinary Times

‘Angelic Breeze’는 전쟁과 테러, 기아가 끊이지 않는 이 지구상에 사랑과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1999년 결성된 프로젝트팀으로 북미, 유럽, 일본 등 전 세계의 실력 있는 팝, 크로스오버, 뉴에이지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이 한마음으로 제작한 앨범이 바로 동명 타이틀 앨범[Angelic Breeze]이다. 캐나다 출신의 보컬리스트 ‘멜라니 로스(Melanie Ross)’를 비롯하여,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컬리스트 ‘수잔 브람슨(Susanne Bramson)’, ‘도나 버크(Donna Burke)’, ‘메리 리차드슨(Mary Richardson)’ 등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와 영국 출신 작곡가 ‘David Murder’, ‘OGISS Kazuhiro’, 기타리스트 ‘Bill Benfield’, 피아니스트 ‘Kyoko Toshimori’ 등 뉴에이지 분야에서 쟁쟁한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본 앨범에는 그레고리안 성가 “Angels Of Ordinary Times (Hodie Christus nauts est)”를 시작으로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제곡 “Romeo & Juliet”, 슬픈 인어의 전설을 노래한 “Mermaid’s Song” 등과 아일랜드 민요 “She Moved Through The Fair”, 스메타나의 명곡 “몰다우(Moldau)”를 비롯한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유럽에서 파생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개성 넘치는 여성 보컬곡과 연주곡으로 다시 탄생하였다.

본 앨범은 신비하고도 고풍스러운 유럽의 안티크한 매력이 넘쳐흐른다. 전세계에 음악을 통해 사랑과 평화를 전하기 위해 만들어진[Angelic Breeze]의 순백의 음악은 힘든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천사의 부드러운 손길처럼 포근한 안식과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준다. 무수한 경쟁과 치열한 삶 속에서 잠시 벗어나 여백의 시간을 갖고 싶을 때 천상의 고운 하모니 [Angelic Breeze] 앨범을 권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