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or Piazzolla – Tango : Zero Hour

아티스트 : Astor Piazzolla
앨범명 : Tango : Zero Hour
발매일 : 2010.10.7
형태 : 정규(Remastered)

피아졸라를 탱고 계의 전설로 만든 Tango: Zero Hour!

01 Tanguedia III
02 Milonga Del Angel
03 Concierto Para Quinteto
04 Milonga Loca
05 Michaelangelo ’70
06 Contrabajimo
07 Mumuki

각 연주가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고 강렬하지만 매 순간 그의 퀸텟은 여유럽고 힘이 넘친다. 무심하게 방향을 바꾸거나 분위기와 다이내믹을 재빨리 바꿈으로써 그들의 음악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탱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탱고의 전설 아스토르 피아졸라, 그는 이 앨범 녹음을 마무리 하며 손수 이러한 글귀를 남긴다. `내 평생 녹음한 것 중 가장 훌륭한 작품이다. 우리의 영혼을 바쳤다. 내 손자들에게물려주며 `이것이 할아버지가 일생을 바친 것이란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아스토르 피아졸라- 1955년 `Two Argentinians in Paris` 를 시작으로 평생 약 60개가 넘는 앨범을 발표하며 탱고 재즈 계의 전설로 자리 매김 한 탱고계의 반항아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최대 히트작이 국내에 출시 된다. 전통 탱고에 재즈의 즉흥연주를 입힌 파격적인 `Nuevo Tango` (새로운 탱고)를 창시한 피아졸라, 거장 프로듀서 킵 한라한이 함께한 `American Clave 3부작`이 24 년 만에 디지털로 재탄생되었다. 클래식 음악 기법과 유년시절 뉴욕 재즈에서 받은 영향을 가미한 피아졸라의 탱고를 두고 아르헨티나의 전통적인 탱고 음악인들은 가짜라고 비난을 퍼부었으나 이러한 비평가들의 공격은 결과적으로 그를 유명하게 만들었고 그에게 새로운 청중을 얻게 해주었다. 1960년 뉴욕을 떠난 후 26년 만에 찾아온 그 곳에 음악의 정점에서 있었던 피아졸라는 예정하지 않았던 `마지막 스튜디오 레코딩`을 시작했다. 1992년 지병인 심장병으로 사망하기 전까지 50장에 망라한 그의 앨범들 중 최고의 작품을 뽑으라면, 그 누구도 주저하지 않고 먼저 떠올릴 앨범, 그것이 바로 `Tango: Zero Hour`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