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 – L’amour

아티스트 : AWA(아와)
앨범명 : L’amour
발매일 : 2009.6.16
형태 : 정규

한 장의 음반으로 떠나는 프랑스로의 여행!

프랑스 출신 세네갈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재지의 공간 속에 담은 샹송 레파토리
달콤한 재즈가 흐르는 프랑스 파리 낭만의 정서로 가득한 매혹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01 L’amour Qui Va (사랑은 떠나고)
02 C’est Si Bon (세시봉)
03 Comment Te Dire Adieu (어떻게 너에게 이별을 말할까?)
04 La Vie En Rose (장밋빛 인생)
05 La Belle Dame Sans Regrets (후회하지 않는 여인)
06 Tu Verras (알게 될 거야)
07 Tout Le Monde Veut Devenir Un Cat (모든 사람들은 고양이가 되고 싶어해)
08 La Boheme (라보헴)
09 Couleur Cafe (그대의 커피빛 살결)
10 Les Feuilles Mortes (고엽)
11 Et Maintenant (그리고 지금)
12 Que Reste-T-Il De Nos Amours (우리의 사랑에 무엇이 남았나요)

아프리카 혈통의 여가수가 프랑스 샹송의 대표곡들을 미국의 재즈형식으로 이탈리아 연주자들의 깔끔한 연주를 배경으로 일본인 프로듀서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이 앨범은 적어도 다섯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흥미로운 기획이다. 다양한 구색을 갖춘 종합선물세트를 받아 든 듯 뿌듯한 느낌마저 갖게된다.

아와(AWA)를 발굴하고, 앨범을 제작한 마코토 키마타는 우리에게 케니드류 트리오,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의 프로듀서로 재즈씬에 관심이 있는 팬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있다.
아와(AWA)의 ‘L’amour’는 감상자의 입장에서 대중 친화적인 앨범을 제작하기로 유명한 그녀는 2008년 야심찬 기획앨범이다.
재즈 스탠더드곡이 아닌 프랑스 샹송의 고전들을 노래하게 된 것도 그녀의 아이디어로 그 컨셉과 시도만으로도 무척 매력적이다.
아와(AWA)의 ‘L’amour’는 프랑스 샹송사를 빛낸 곡인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곡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감상자 친화적인 음반으로 들을수록 기분 좋아지는 에너지를 가득 품고 있다. 제목은 모르지만 멜로디는 어디선가 들어본 곡이 많아 재즈를 전혀 듣지 않는 사람이라도 분명 관심을 가질 법한 친숙한 분위기로 지루할 새 없이 흥미진진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