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june Tobeta – Blue Butterfly

아티스트 : 바준 토베타 (Bajune Tobeta)
앨범명 : Blue Butterfly
발매일 : 2014.2.24
형태 : 정규 (디지털)

류이치 사카모토를 비롯해 야스유키 호리고메(키린지), 타에코 오누키 등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 대거 참여한 앨범

꿈과 현실 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스토리를 한 편의 영화처럼
그 어떤 장르와 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아름다움과
영화 같은 세계관으로 물들어있는 바준 토베타가 초대하는 기묘한 세계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바준 토베타만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주옥같은 곡들로 가득 찬 앨범!

01 Asian Flower (feat. Ryuichi Sakamoto)
02 空想絵画 / Kuusou Kaiga (공상 회화) (feat. Yasuyuki Horigome(KIRINJI))
03 静かの海 / Shizukano Umi (고요의 바다) (feat. Taeko Onuki)
04 Clear Water (feat. Keiichiro Hirano)
05 Thatness And Thereness (feat. Yukihiro Takahashi)
06 Aeroport
07 Botan (feat. Miyako Koda)
08 太陽の色 / Taiyouno Iro (태양의 색) (feat. Saigenji)
09 Celluloid Star (feat. Mayumi Sada)
10 Klavier Intergral
11 Chinsagu No Hana (봉선화)
12 色彩の中へ / Shikisaino Nakae (색채 속으로) (feat. Hiroshi Takano)

류이치 사카모토가 2003년부터 약 4년간, 일본 J-WAVE 라디오에서 진행하던 오디션 방송 [RADIO SAKAMOTO]에서 그에게 재능을 인정받으며 사카모토 패밀리에 합류한 바준 토베타(Bajune Tobeta). 때로는 대중적이고, 때로는 아카데믹한 사운드로 마치 영화음악처럼 아름답게 작품을 만들어내며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아름답고 독특한 그의 음악은 사람들의 귀를 매료시켰고, 일본의SONY [BRAVIA] TV 광고에서 사용된 곡은 방송이 된 직 후부터 곡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여 유명해졌다. 2008년6월 일본 전국 로드 쇼 영화 [서쪽의 마녀가 죽었다]에서는 처음으로 영화 음악 감독을 맡아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같은 해 드디어 바준 토베타만의 환상적인 스토리 사운드로 채워진 메이저 데뷔 앨범 [Blue Butterfly]를 발매하며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앨범 [Blue Butterfly]는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영상을 그리며 한 곡 한 곡 스토리 흐름에 맞게 음악을 덧붙여 완성시킨 앨범으로, 류이치 사카모토가 참여한 첫 트랙 ’Asian Flower’부터 귀를 사로 잡는 피아노 선율과 함께 몽환적인 스토리 사운드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2번 트랙 ‘Kuusou Kaiga (공상 회화)’에서는 두터운 마니아 층을 거느린 일본 밴드 키린지(KIRINJI)의 야스유키 호리고메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함께 돌연 꿈에서 깨어나 비현실적인 오렌지색 세상의 문이 열리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3번 트랙은 매력적인 목소리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타에코 오누키가 참여한 ‘Shizukano Umi (고요의 바다)’로 그와 그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8번 트랙 ‘Taiyouno Iro (태양의 색)’는 SONY [BRAVIA]의 광고 음악에 삽입되며 화제를 모았고, 흥겨운 보사노바의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마지막 12번 트랙 ’Shikisaino Nakae(색채 속으로)’에서 푸른 나비를 따라 들리는 이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끝이 난다.

또한 바준 토베타는 음악뿐 아니라 영화 감독으로서도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뮤지션으로, 이번 앨범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연출, 제작하였다. 특정 곡이 아닌 앨범 전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뮤직비디오는 [SHORT SHORT FILM FESTIVAL & ASIA 2009]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삿포로 국제 단편 영화제]에 초청 출품 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티스트 소개]
바준 토베타(Bajune Tobeta)는 키보드를 치며 컴퓨터(턴테이블 포함)를 사용하여 때로는 대중적이고 때로는 아카데믹한 사운드로 영화음악처럼 스토리를 그려내는 아티스트이다.

1998년 ode music에서 CD [imaginary inquiry/V.A.]로 데뷔, 2006년 봄 한층 더 비약하기 위하여 류이치 사카모토가 설립한 프로덕션・오피스인 [LLP10℃]에 소속, 2008년11월 바이올리니스트 타로 하카세가 총 음악감독으로 있는 레이블 [Hats Unlimited]에서 메이저 데뷔. 사운드 프로듀서, 리믹서, 뮤지션으로서 다수의 아트스트와 콜라보레이션 하고 있다. 지금까지 콜라보레이션 한 주요 아트스트는 류이치 사카모토, 야스유키 호리고메(키린지), 타에코 오누키, 히라노 케이치로아라카와상 수상 작가), 코다 마야코, 자크 모렐렌바움, 사이겐지, 미우 사카모토 등이 있다.

일본 라디오 채널 [J-WAVE 81.3FM]의 간판 방송 테마 곡을 다수 작업하였고, [TOKYO FM]에서는 방송국의 이미지 곡인 스테이션 멜로디 작/편곡은 물론 각 방송들의 테마 곡을 다수 작업하였다. 또한 직접 작업한 SONY [BRAVIA] CF에서 사용된 이미지 곡은 곡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여 유명해졌다. 2008 년6월21일 일본 전국 로드 쇼 영화 [서쪽의 마녀가 죽었다]에서는 처음으로 영화 음악 감독을 맡아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3년 일본 일렉트로닉 음악 레이블인 PROGRESSIVE ForM주최의 [forma…4th]에 출연하여 오키나와 민요 가수와 함께 일렉트로닉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04년에는 J-WAVE 81.3FM 주최의 [Lounge52]에 DJ로서 활약, 2006년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들과 [sonar sound Tokyo]에 ‘토베타 바준 오케스트라(Bajune Tobeta Orchestra)’로 출연. 그리고 일본 화가 히라야마 이쿠오 메인의 미츠비시 미술관 100주년 기념식 음악 제작 및 프로듀서를 맡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