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 Brahms:Sonatas For Viola & Piano Op.120 No.1 & 2

아티스트 : 김상진
앨범명 : Brahms:Sonatas For Viola & Piano Op.120 No.1 & 2
발매일 : 2007.9.20
형태 : 정규

– 진지함과 낭만적인 김상진의 비올라 음색과 중후하고 격정적인 브람스의 선율의 만남
– 브람스의 생애 마지막 작품이자 마지막 실내악곡인 비올라 소나타로서 브람스의 음악적 인생을 담은 레퍼토리
– 최고의 사운드를 위한 홀 레코딩과 국내 최고 톤 마이스터 정남일의 참여로 더욱 빛나는 비올라 음색
– 김상진만의 편곡으로 재 탄생한 헝가리 무곡과 자장가 수록

안정감 있는 연주와 낭만적인 감성을 지닌 국내 최정상의 비올리스트 김상진

01 Brahms: Sonata For Viola And Piano In E Flat Major, Op.120 No.2 – 1. Allegro Amabile (With 이상희)
02 Brahms: Sonata For Viola And Piano In E Flat Major, Op.120 No.2 – 2. Allegro Appassionato (With 이상희)
03 Brahms: Sonata For Viola And Piano In E Flat Major, Op.120 No.2 – 3. Andante Con Moto – Allegro (With 이상희)
04 Brahms: Sonata For Viola And Piano In F Minor, Op.120 No.1 – 4. Allegro Appassionato (With 이상희)
05 Brahms: Sonata For Viola And Piano In F Minor, Op.120 No.1 – 5. Andante Un Poco Adagio (With 이상희)
06 Brahms: Sonata For Viola And Piano In F Minor, Op.120 No.1 – 6. Allegretto Grazioso (With 이상희)
07 Brahms: Sonata For Viola And Piano In F Minor, Op.120 No.1 – 7. Vivace (With 이상희)
08 Brahms: Hungarian Dance No.5 (Bonus Track)
09 Brahms: Lullaby, Op.49-4 (Bonus Track)

국내외 클래식 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비올리스트로 평가 받는 김상진. 비올리스트이자 프로듀서, 편곡자로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다재 다능한 재능을 인정받은 실력파 아티스트 김상진!

국립교향악단 (現 KBS 교향악단)의 수석 비올리스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찍이 음악과 함께 하며 어려서부터 비올라를 시작하였고, 또한 그의 형인 첼리스트 김우진도 현재 KBS 교향악단에서 첼로 수석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상진은 비올라 알리기를 목적으로 기획된 앨범인 클래식 1집「La Viola Romantica」로 비올리스트들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정통적인 비올라 레퍼토리를 들려줌으로써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 후 직접 편곡과 프로듀싱 한 감동의 찬양 앨범 「Strings From Heaven」을 발표, 흔치 않은 저음악기로 구성하여 연주한 앨범으로 CCM음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비올라의 비상(飛上)을 꿈꾸는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이러한 큰 사랑에 힘입어 이번에는 비올라의 음색과, 이 계절과 잘 어울릴 만큼 쓸쓸하지만 중후함이 흠뻑 배어있는 브람스의 음악으로 다가온다.

최고의 사운드를 위해 진행된 홀 레코딩과 국내 최고의 톤 마이스터 참여

이번 앨범은 최고의 어쿠스틱 사운드와 자연스러운 음향의 효과를 내기 위해 홀 레코딩으로 진행 되었으며, 레코딩은 우리나라 최초의 독일 톤 마이스터(녹음의 예술적, 기술적 부분을 모두 관장하는 일종의 프로듀서) 정남일이 맡아서 비올라의 음색이 가장 돋보일 수 있도록 하는 세심한 배려와 노하우로 진행되었다. 또한 그의 사랑하는 아내이자 피아니스트인 이상희가 피아노를 맡아 호흡을 맞추었다.

브람스 소나타는 김상진에게 있어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작품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비올라 소나타에 있어서 작곡가 브람스의 음악적인 부분은 100% 작곡가의 것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고, 순수하게 기악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비올라 적인 면모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과 자장가는 김상진만의 스타일로 편곡을 하여 연주하였다. 곧 다가오는 그의 독주회에서 이 앨범에 담긴 브람스의 비올라 소나타 향기에 흠뻑 취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