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io Cadore (파비오 카도레)

싱어송라이터

* 사진에 마우스를 오버하시면 아티스트의 SNS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파비오 카도레는 브라질에서 다시 찾아 볼 수 없을 매력적인 보이스를 지니고 있는 몇 안 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편곡가 겸 멀티 인스트루먼트 플레이어다. 1983년생의 젊은 음악가 파비오는 6살 때 이미 독학으로 기타를 연주하고 13살 때 클래식 기타를 전공하며 솔로로 리사이틀과 실내악 그룹, 오케스트라 활동을 펼치는 등 뛰어난 재능을 선보이며 음악계에 인정을 받았다.

상파울로에 위치한 The University of Music Carlos Comes를 졸업 후, 대중음악의 이해와 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본격적인 대중음악인으로서 활동하기 시작한 파비오는 브라질의 촉망 받는 기타리스트 시코 피네이루(Chico Pinheiro)와 80년대를 풍미했던 음유시인 자반(Djavan)의 음악파트너인 필로 마샤도(Filó Machado)에게 연출자로서의 자질을 인정받고 2008년, 전곡 그가 작곡한 첫 번째 앨범 [Lúdico Navegante]를 발표한다. 그 후, 브라질 음악계에서 ‘새로운 브라질 음악의 장을 열었다’ 는 평가를 받으며 브라질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기타, 프로그래머로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한 파비오는 세계 각국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브라질 대중음악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다. 2009년, 푸딩의 리더이자 영화 <멋진 하루>, 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푸디토리움 김정범의 앨범 [Episode:이별]과 2011년 발매한 푸디토리움 2집 [Episode:재회]에 함께 하며 한국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또한, 브라질 음악의 3대 거장 중 한명인 이반 린스(Ivan Lins)와 아르헨티나 민중음악가 릴리아나 에레로(Liliana Herrero) 그리고 펫 매스니(Pat Metheny)의 기타리스트 페드로 아즈나르(Pedro Aznar)를 포함한 남미 아티스트들과 함께 활동하며 스페인의 유명 포크뮤지션이자 작곡가 케파 융카라(Kepa Junkera)의 앨범 [Kalea] 레코딩에도 참여하였다. 이어 ‘천상의 목소리’라 불리는 브라질의 재즈싱어 마르시아 로페즈(Márcia Lopes)가 피쳐링한 덴마크 아티스트 스틴 라스무센 콰르테투(Steen Rasmussen Quarteto)의 앨범 [Em Sao Paulo]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적인 인지도와 함께 새롭고 독창적인 그만의 음악성을 대중에게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