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venile Juvenile – Our Great Escape

아티스트 : Juvenile Juvenile(주버나일 주버나일)
앨범명 : OUR GREAT ESCAPE
발매일 : 2017.04.25
형태 : 정규

​달콤한 멜로디와 청량한 기타 리프!

떠오르는 일본의 슈게이징팝 밴드, 국내 첫 소개

JUVENILE JUVENILE – [OUR GREAT ESCAPE]

01 Swirling (3:36)
02 I love you only when you’re cute (3:06)
03 Our great escape (3:01)
04 Just like you do(4:47)
05 Memories (3:17)
06 Bored of shining (3:19)
07 Forget me soon (3:30)
08 Feel the same (3:22)
09 In your bed (3:48)
10 Never fall in love (3:45)

일본 인디씬에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밴드 ‘Juvenile juvenile’은 2011년 6월 오사카에서 결성된 4인조 혼성밴드이다. 보컬 겸 기타를 맡고 있는 류타 오카무라, 기타를 맡고 있는 마사미 츠치야, 드럼과 코러스를 맡고 있는 마야 와치, 베이스를 맡고 있는 로조미 요시다의 4명이 바로 그들이다. 외국 음반 레이블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은 후에 마침내 로컬 인디 레이블인 flake sounds와 계약을 하며 2012년 6월, 첫 번째 EP인 [Don’t Tell Your Friends]를 발매하였다.

이번에 한국에서 소개되는 앨범 [OUR GREAT ESCAPE]이 바로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이 앨범은 일본의 스피츠, 슈퍼카 뿐만 아니라 미국과 영국 인디씬의 The pains of being pure at heart, craft spells, wild nothing과 비교되는 10곡의 드리미하고 멜랑콜리한 사운드로 채워져 있다. 슈게이징, 드림팝, 기타팝 장르로 분류되는 이들의 음악은 국내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도 자주 눈에 띄는 인기 밴드들이다. 이같은 독특한 기타 사운드와 캐치한 멜로디는 마치 만화경을 보는 것처럼 환상적인 충동에 사로잡히는 기분을 들게 한다. 달콤한 보컬과 그루브한 베이스 라인, 멋진 멜로디 감각이 흘러 넘치는 튠들엔 바다 건너 외국 청중들도 사로잡을 거대한 가능성이 넘실거린다.


이 앨범이 발매된 후에도 90년대 유명 브릿 밴드 The Boo Radleys의 트리뷰트 앨범에 9번째 트랙 ‘Wish I was skinny”라는 곡으로 참여하며 호평을 얻었고, 런던에 베이스를 둔 혼성 슈게이징 밴드 Night Flowers의 일본 투어에도 3일간 게스트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여기서 멈추지 않고 최근에는 [Planet Heaven/ Perfect Lies] 라는 EP를 발매하며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행보에 더 확실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