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범(푸디토리움) – 멋진하루 OST

아티스트 : 김정범(푸디토리움)
앨범명 : 멋진하루 OST
발매일 : 2008.9.30
형태 :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칸의 여왕 전도연과 충무로의 블루칩 하정우가 만나다.
하루 동안 펼쳐지는 헤어진 연인과의 특별한 로맨스「멋진 하루 O.S.T 」

영화 [러브 토크][여자 정혜] 이윤기 감독의 최신작
음악으로 만나는 옛 연인과의 재회, 그 하루간의 여정「멋진 하루」 OST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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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재즈밴드 푸딩 리더, 음악감독 김정범(Pudditorium) .영화음악 감독으로 돌아와 세련된 감성과 확장된 음악세계를 선보이다.

뛰어난 음악적 감각으로 선보이는 실험정신의 야심찬 프로젝트
美 현지 레코딩 및 최고의 연주자, 엔지니어들이 만들어낸 최상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영화 멋진 하루 음악감독으로 한층 성숙해진 음악세계를 담아 낸 김정범.
미국 현지 제작. 최고의 연주자들과 기술진이 함께 만들어낸 최상의 영화음악

영화 멋진 하루의 최고의 퀼리티를 가진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위해 레코딩부터 마스터링까지 전 과정은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었다.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고급스런 색채와 강한 실험정신을 담은 영화 음악들이 탄생되었는데, 음악감독 김정범이 음악적 색채에 적합한 최고의 연주자들과 엔지니어들을 섭외하면서 이 프로젝트는 구체화 되었다.

전작 영화음악보다 한층 더 풍부한 감성과 다양한 시도로 진일보한 영화 음악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영화 속의 음악이 주로 이동하는 씬에서 사용된 점에 감안, 영화 음악의 흐름은 시간 순서대로 나뉘게 나뉘게 된다. 점심시간 전까지, 그 이후부터 저녁이 되기 전까지, 저녁 이후부터 엔딩까지 나뉘어진 음악의 흐름을 따르다 보면, 시간이 지남에 따른 감정상의 흐름과 차이들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마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하루라는 시간동안 두 주인공과 함께 여행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전체적으로 올드 딕시 재즈의 아련한 멜로디와 비밥이나 모던재즈에서나 나올 법한 화성진행으로 인한 “옛날 음악”느낌은 우리를 아련하고도 정감있는 추억으로 이끈다. 이러한 복고적인 느낌은 곡 곳곳이 존재하는 클라리넷과 트럼펫 , 트롬본등의 관악기의 앙상블이 만들어내는 하모니 덕에 한층 더해지게 되었다.

음악에 있어서도 이별 후 재회 를 통한 독특한 사랑에 어울릴 법한 팝적인 신선함이 더해져 재치있고 감각적인 그들의 사랑 느낌을 담아 내었다. 김정범이 선보이는 음악의 멋진 하루 .음악을 통해 소소한 일상 속의 이야기를 들여다 보는 것은 이 영화를 대하는 아주 특별한 감상 포인트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