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윤 – Trio

아티스트 : 남경윤
앨범명 : Trio
발매일 : 2010.7.22
형태 : 정규

재즈피아니스트 남경윤의 진면목을 확인하다! `트리오의 미학`을 엿볼 수 있는 좋은 바로미터
– 재즈비평가 김현준

전설의 드러머 그레고리 허친슨, 셀로니어스 몽크 컴피티션 대상수상자 베이시스트 벤 윌리엄스
최고의 세션과 함께 빚어낸 명품 Groove!!

01 Lover
02 Beginning Of A New Phase
03 Ocean Waves
04 For Heaven’s Sake
05 The Gift
06 Forward Motion
07 Short And Sweet
08 Energy And Angular Momentum
09 When We First Met
10 Trio

2005년 데뷔 이래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재즈피아니스트 남경윤의 네 번째 정규 앨범 [TRIO]는 그간 남경윤이 들려준 재즈 트리오 연주의 정점을 보여준다. 깔끔하고 섬세한 남경윤만의 터치가 돋보이는 피아노를 필두로, 셀로니어스 몽크 컴피티션에서 대상을 수상한 젊은 베이시스트 벤 윌리엄스와 전설적인 드러머 그레고리 허친슨의 조화로 그려낸 남경윤식 트리오는 단정한 멜로디 위로 정통 흑인 그루브를 솔직하게 담아냈다. 남경윤 스스로 트리오 연주가 그 자신에게 가장 자연스럽고, 스스로를 드러낼 수 있는 최고의 편성이라고 밝힌 만큼 앨범 명부터 솔직한 이 [TRIO] 앨범은 남경윤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앨범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간 다양한 편성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가능성을 선보여왔던 남경윤은, 트리오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서 그 편성을 가장 맛깔 나게 표현해줄 수 있는 훌륭한 동료들을 만나 마음껏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냈다. `남경윤의 음악을 [TRIO] 이전과 이후로 구분해서 이야기하겠다.`는 재즈비평가 김현준의 말처럼, 남경윤 음악에 최고의 순간을 대변하는 이번 앨범 [TRIO]는 한결 성숙해진 남경윤의 음악과 그의 뒷받침해주는 최고의 연주자들이 함께해 더욱 빛을 발한다. 우리가 벌써부터 남경윤의 다음 행보를 궁금해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