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keman – Prologue

아티스트 : Tsukeman(츠케맨)
앨범명 : Prologue
발매일 : 2010.4.13
형태 : 정규

‘노다메 칸타빌레’ 캐릭터를 만난 듯 유쾌하고 즐거운 실력파 클래식 그룹 츠케맨!
경쾌한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세 남자의 신선한 하모니가 펼쳐진다.

01 決戰 (결전) Final Fantasy Ⅵ 中
02 Spain
03 Hikari (빛)
04 Libertango
05 不知火 (Shiranui)
06 Rising
07 Czardas
08 Hungarian Dance No.5
09 Danse Macabre (죽음의 무도)
10 New Cinema Paradiso (시네마천국)

실력파 클래식 그룹 츠케맨은 바이올린을 전공한 Tairiku(타이리쿠)와 Kenta(켄타), 피아노를 전공한 Suguru(수구루)가 만나서 결성된 클래식 앙상블 프로젝트 그룹이다. 정통 클래식 음악 전공 후 연주자의 길을 걷는 대부분의 음악학교 출신 학생들과는 다르게 작/편곡을 자유롭게 해낼 뿐만 아니라, 대중과의 즐거운 소통을 위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쳐내는 다재 다능한 끼를 갖춘 그룹이기도 하다. 일본 현지에서는 이미 최고의 연주력과 재미있는 캐릭터로 최근 2집까지 발표한 실력파 뮤지션이다.

이 츠케맨이 두 대의 바이올린과 한 대의 피아노라는 독특한 구성으로 국내에서 첫 음반 『Prologue』를 발표한다. 유쾌한 연주와 독특한 스타일을 보이는 츠케맨은 두 대의 바이올린이 마치 하나인 듯 조화를 이루면서도 개성 있는 연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피아노 연주 또한 강렬한 터치와 테크닉을 바탕으로 하여 다른 둘과 조화를 이뤄나간다. 이런 독특한 구성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앨범의 연주곡들은 ‘츠케맨을 위한, 츠케맨에 의한’ 편곡과 연주로 어디서도 들어볼 수 없었기에 더 자유롭고 신선하게 들린다. 기존의 유명한 작품들과 자신들의 오리지널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빠르고 경쾌한 곡 위주의 선정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선택된 음악들은 듣는 이들에게 츠케맨이 연주를 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을 그대로 전달해주고, 그들의 음악은 신나는 퍼포먼스가 눈 앞에 펼쳐지듯, 음표들이 튀어 올라오는 듯 신선하고 경쾌하다.

모든 이야기의 처음에 들어가는 서언. 즉, 프롤로그는 앞으로 나올 이야기의 시작이거나 대변이다. 이렇게 즐거운 연주를 하는 것, 그리고 그 즐거움을 청중들에게 전달하는 것, 바로 이 것이 츠케맨의 첫 이야기, 프롤로그이자 ‘츠케맨 스타일’이다.